금투협 회원사인 하나금융투자와 공동으로 여는 이번 특강은 언론사 애널리스트 평가 3년 연속 1위를 기록한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들이 강사로 나와 부산지역 투자자들과 투자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해외투자와 제약·바이오 두 가지 주제로 열린다. 먼저 해외투자는 주식과 채권 두 부문으로 나뉘어 본격적인 저성장 국면에 진입한 국내경제 환경에서 해외투자가 필요한지와 어떻게 하면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는지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특강은 이달 7일 오후 4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5층 한국예탁결제원 KSD홀에서 열리며 신분증만 가지고 오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