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인사]정경두 대장, 합참의장 내정…역대 두 번째 공군 출신 의장

  • 등록 2017-08-08 오전 11:00:00

    수정 2017-08-08 오전 11:00:00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한국군 서열 1위인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현(現) 공군참모총장인 정경두 대장이 내정됐다. 정 대장이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할 경우 국방부 장관을 역임한 이양호 전 합참의장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공군출신 합참의장이 된다.

정 대장은 공군사관학교 30기로 입교해 임관 후 F-5 전투기 조종사로 임무를 수행했다. 공군1전투비행단장을 거쳐 공군남부전투사령관, 공군참모차장,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정경두 합참의장 내정자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무안공항 여객기 잔해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