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경실련이 29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경제 관련 8개 부처 관피아 실태 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경실련은 조사 결과 지난 5년간(2016년~2021년 8월) 취업심사를 받은 경제 관련 8개 부처(기재부·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공정거래위원회·금융위원회·국세청·금감원) 퇴직 공직자 588명 중 485명이 취업가능 또는 취업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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