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전국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 593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정보공개 실적 등과 관련해 4개 분야, 10개 지표로 이뤄졌다.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우수·보통·미흡 등 4개 등급을 부여했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전년도 90.24점보다 8.29점 향상된 98.53점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공사 관계자는 “지방공기업 정보에 대한 국민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적극적인 정보공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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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20일 금요일
[시흥=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경기 시흥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공공기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지방공기업 분야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 593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정보공개 실적 등과 관련해 4개 분야, 10개 지표로 이뤄졌다.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우수·보통·미흡 등 4개 등급을 부여했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전년도 90.24점보다 8.29점 향상된 98.53점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공사 관계자는 “지방공기업 정보에 대한 국민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적극적인 정보공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 593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정보공개 실적 등과 관련해 4개 분야, 10개 지표로 이뤄졌다.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우수·보통·미흡 등 4개 등급을 부여했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전년도 90.24점보다 8.29점 향상된 98.53점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공사 관계자는 “지방공기업 정보에 대한 국민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적극적인 정보공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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