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영국 신발 브랜드 핏플랍은 ‘커들러 스너그목’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라이트웨이트 아웃솔을 사용해 착용시 가볍고, 두께감 있는 컬링 양털이 더해져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전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최고급 스웨이드 겉감과 옆쪽 펠트 랩핑 그리고 곡선 디테일이 더해져 신을수록 편안한 아이템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실내외 모두 착용 가능하다.
△차콜 △슈퍼네이비 △리오핑크 등 총 3가지 색상으로 나왔다. 가격은 17만9000원이다. 전국 세이브힐즈 매장 및 온라인 세이브힐즈(www.saveheels.co.kr)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