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대한항공(003490)은 9일 경기도 부천시 대장동에서 기초생활 수급 가정과 독거노인 등 소외 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르기’노사 합동 봉사활동을 가졌다. 지창훈(맨 앞줄 오른쪽) 대한항공 총괄사장이 사회복지 단체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총 1만장의 연탄을 기증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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