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한화와 한화석유화학이 각각 450만주씩, 한화건설이 470만주를 매각하기로 했다.
현재 대한생명은 한화건설 31.5%, 한화(000880) 28.1%, 한화석유화학(009830) 7.3% 등 한화그룹이 67%, 예금보험공사가 3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한 대한생명은 오는 11일 일반공모를 위해 증권신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한화·한화석화, 대한생명 450만주씩 구주 매출
☞금융당국, 大生 공적자금 회수 `조심 또 조심`
☞한화L&C 대표, `IMI 경영대상`서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