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과천청사 콜센터에서 코로나 확진자 발생…부분 폐쇄

  • 등록 2021-07-07 오전 11:24:45

    수정 2021-07-07 오전 11:30:18

사진=이미지투데이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7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2동 6층 정부통합콜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부는 확정 판정을 받은 직원이 근무하던 층 전체를 폐쇄하기로 했다. 해당 층에는 방송통신위원회 국민권위원회 콜센터와 방송통신위원회 직원 일부, 방통위 기자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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