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네트웍스는 이날 서울시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김승동 대표이사, 노익상 대한산악연맹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네팔 지진 피해 구호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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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동 LS네트웍스 대표는 “최악의 지진으로 불안과 고통을 겪고 있을 네팔 국민들이 하루빨리 희망을 되찾기를 기원한다”며 “이번 지원이 네팔 국민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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