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피아 관계자는 “당화혈색소 측정기 사업을 2008년에 시작한 이후 매년 평균 30%이상 성장해왔고. 특히 2012년에는 우크라이나 국가당뇨검진사업에 선정되며 본격적으로 각 국가별 정부사업에 채택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독자적인 아이디어로 기술개발에 성공하고 전 세계에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향후 성장이 예상되며 당화혈색소 측정기의 주 사용자가 당뇨 전문의라는 점에서 당화혈색소 사업의 확대가 인포피아 주력 제품인 혈당기 사업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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