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문영재기자] ◇헤드라인
-경향: "학생선발권 대학에 줘야" 서울 주요대 `고교교육 정상화` 원칙합의(전조간)
-동아: 애는 덜 낳고, 아들은 꼭 갖고 싶고..출생성비 불균형 다시 심화
-조선: `사진속 그 소년` 살았다..러학교 인질 10살 아이(전조간)
-한겨레: 한-미 `우라늄 실험` 처리 갈등(전조간)
-한국: "신입생 선발권 대학이 가져야"
-매경: "명절때라도 어려움 나눠야죠"..추석선물은 우리농산물.中企제품으로
-서경: 재계 "출총제 폐지" 대반격(전조간)
-한경: 소형펀드 1천개 연내 퇴출
◇주요기사
-이 부총리, "금융 본업이 뭐냐"..대출꺼리는 은행 등 맹비난(전조간)
-비정규직 `근로 차별` 못한다(전조간)
-내년예산 131조5천억 편성(전조간)
-열린우리당-한나라당 國保法 개폐 당론 확정(전조간)
-수사기관 전화감청 6개월새 52%늘어(전조간)
-서산간척지 개발 논란(경향)
-정부, "한일협정 문서공개 고법판결 있어도 대법까지 간다(한겨레)
-재계, "공정거래법 공개토론회 열자"..국회에 요구(전조간)
-김정태 행장 중징계..국민은행 후계구도는(전조간)
-저축률 6년만에 최고(전조간)
-경제자유구역내 외국병원..국내기업도 지을 수 있다(전조간)
-대박대신 쪽박찬 복권사업(경향)
-수출 5대품목 편중 갈수록 커져(조선)
-"기술 도둑은 누구"..전자업계 특허분쟁(조선)
-장애인 고용부담금 삼성이 최고(한겨레)
-정부, 20國과 동시다발 FTA 추진(매경.한경)
-신세계, 부산 해운대에 위락단지 개발(매경.한경)
-타워팰리스도 경매나왔다(매경)
-토종자본, 외국자본과 M&A시장서 경쟁(매경)
-비씨, "추석전 수수료분쟁 매듭"(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