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이마트가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2023년 상반기 고객 감사 세일'을 알리고 있다.
이마트는 다음달 2일부터 3일간 신선, 델리, 가공, 생활용품 등 구매빈도가 높은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도록 주요 카테고리 가공식품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하고, 섬유유연제, 세탁세제, 물티슈 등 26개 상품들도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다음 달 1일부터 6일까지 육육위크 행사를 통해 한우 등심은 정상가 10,380원에서 40% 할인한 6,228원과 채끝은 11,880원에서 40% 할인한 7,128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