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도로교통공단, '모바일 운전면허증’ 개시…“스마트폰만 있으면 OK”

  • 등록 2020-07-01 오전 11:30:35

    수정 2020-07-01 오전 11:30:35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도로교통공단이 1일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모바일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는 공인 신분증을 디지털화해 법적 효력을 부여받은 국내 최초 서비스로, 이날부터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실물 신분증 없이 서비스 화면을 제시하면 면허증 재발급과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시 실물 신분증 없이 민원 처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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