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7 미스 유니버스의 큼직한 이목구비

  • 등록 2017-11-27 오후 2:26:07

    수정 2017-11-27 오후 2:26:07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팀] 미스 남아공 데미-리 넬-피터(Demi-Leigh Nel-Peters·22)가 2017 미스 유니버스로 선정됐다.

26일 오후 7시(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플래닛 할리우드 리조트&카지노의 디 액시스 극장에서 열리는 미스 유니버스 대회 본선이 열렸다.

올해로 66회를 맞이한 이번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미스 남아공 데미-리 넬-피터가 최종 후보에 오른 미스 콜롬비아 로라 곤잘레스와 미스 자메이카 다비나 베넷을 물리치고 왕관을 차지했다.

한국에선 지난 2014년 미스 경기 선발대회에 출전해 ‘미스 경기 선’으로 선정된 조세휘(25)가 대표로 나섰으나 안타깝게도 상위권에 들지 못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