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랩앤뷰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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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이너뷰티 브랜드 랩앤뷰티는 ‘메가 벨벳 콜라겐 12000’ 제품의 모델로 방송인 방효선을 발탁했다고 20일 밝혔다.
방효선은 66만 구독자 수의 ‘방가네’ 유튜브 콘텐츠에서 친동생인 배우 고은아와 가수 미르와 함께 출연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최근 전지적 참견 시점과 미운우리새끼 등에 활발히 출연하며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메가 벨벳 콜라겐 12000 제품은 국내 최초 초고함량 콜라겐 제품으로 30㎖ 한 병에 1만2000㎎의 콜라겐이 함유되어 있어 하루 한 병 ‘원샷 콜라겐’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랩앤뷰티 대표 제품이다.
랩앤뷰티 관계자는 “방효선의 모습을 통해 바쁜 현대 여성들의 생활과 삶에 대한 열정을 메가 벨벳 콜라겐 12000과 매치시켜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제품의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랩앤뷰티와 메가 벨벳 콜라겐 12000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