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한성차 "10월 소형차 사면 서킷 체험 기회"

"매주 주말 오후 전문 셰프 브런치 제공 이벤트"
  • 등록 2014-10-10 오후 4:00:55

    수정 2014-10-10 오후 4:00:55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판매사(딜러사) 한성자동차는 이달 소형 모델 구매 고객 등 고객 50팀을 추첨해 오는 11월 15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의 서킷 체험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소형 모델인 A클래스와 B클래스, CLA클래스, GLA클래스 구매 고객과 전시장 방문객, 한성차 디지털 매거진 이벤트 참가자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한다. 이와 별도로 A클래스, B클래스 전 구매 고객에 독일 리모와 여행용 가방을 증정한다.

이 기간 전시장 내 디지털 기기에서 모바일 주유상품권을 추첨 증정하고, 매주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문 셰프의 브런치를 제공한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차 대표는 “‘펀 앤 드라이빙(Fun&Driving)’을 주제로 한 이번 이벤트가 전시장 방문 고객에 즐거움을 안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성자동차 ‘펀 앤 드라이빙’ 이벤트 홍보 이미지. 한성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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