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동아시아미래포럼 찾은 탕지리 감독

  • 등록 2023-08-22 오후 2:45:30

    수정 2023-08-22 오후 2:45:30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탕지리 영화감독이 2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3 동아시아미래포럼'에서 '동아시아 콘텐츠 제작 협력의 미래'란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3 동아시아미래포럼'은 이데일리TV와 동아시아문화센터가 동아시아 역내 문화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문화-기술 융합형 동반성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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