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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ccounting & Tax 실무전문가) 자격시험은 2013년 신설돼 연간 9만명 내외가 응시하는 금융위원회 공인 회계세무실무 자격시험이다.
이날 시험에 1만1000여명이 응시했고, 이중 약 2000명이 비대면으로 시험을 봤다.
김영식 한공회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수험생의 안전과 정보기술(IT) 환경 변화에 따른 자격시험 시스템의 진화, 국가교육 혁신의 차원을 함께 고려했다”고 말했다.
등록 2022-02-21 오후 1:42:38
수정 2022-02-21 오후 1: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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