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경찰 출석 백혜련-윤소하, '황당하지만 사법체계 존중'

  • 등록 2019-07-16 오전 11:04:56

    수정 2019-07-16 오전 11:04:56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지난 4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처리 과정에서 상대 당 의원과 당직자 등을 폭행한 혐의(공동폭행)로 고발된 백혜련(왼쪽)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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