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의 잇템 '파나마잭 선크림' 화제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KBS DRAMA ‘뷰티 바이블 2017’에서 걸스데이 유라의 잇템으로 선보인 선크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대표 선케어 브랜드 파나마잭(Panama Jack)의 ‘워터리 에센스 선크림’ (에센스 선크림, 파나마잭 선에센스)으로 밝혀진 본 제품은 지난 5월 국내 최초로 현대홈쇼핑을 통해 소개되면서 주목을 끌었다.

파나마잭 에센스 선크림은 산뜻한 질감으로 빠르게 흡수되고 촉촉하게 발리는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그래서 끈적이는 것을 싫어하는 아이나 남성이 바르기에도 좋다. 촉촉한 수분감과 즉각적인 쿨링감은 귀차니스트들의 여름철 로션대용으로 사용되기에도 적합하다.

특히 여름철의 강한 UVA는 피부의 멜라닌 세포를 자극해 색소를 생성함으로써 기미와 주근깨를 만든다. 그러므로 여름철 자외선 차단제는 차단지수가 높은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파나마잭 에센스 선크림은 가장 높은 자외선 차단지수인 ‘SPF50+/PA++++’로 UVA, UVB를 동시 차단할뿐더러 미백, 주름, 자외선차단의 3중 기능성을 자랑한다.

더불어 캘리포니아산 알로에베라잎수 58.38%를 함유해 햇빛에 그을려 가렵고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프록탄’과 ‘치아씨추출물’이 피부 보습을 책임지며 유해환경으로부터 이중 보호해준다.

그 외에 ‘병풀추출물’ ‘퉁퉁마디추출물’이 피부밸런스 유지에 도움을 줘 오랜 시간 피부면역력과 저항력을 높여준다.

실제로 파나마잭 에센스 선크림은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을 통해 ‘즉각적인 피부 온도 저하’ ‘25시간 보습 지속력’ ‘저자극 테스트’ 등의 3가지 임상테스트를 완료했다.

파마나잭 에센스 선크림은 피부자극 우려성분 6가지를 무첨가해 민감성피부나 알레르기 피부의 아이도 사용하기에 알맞고, 여성의 경우 파운데이션과 믹스해서 사용해도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효과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