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재만기자] 윤강준 베드로병원장은
코어비트(056850) 투자목적을 `단순투자`로 변경한다고 30일 정정공시를 통해 밝혔다.
코어비트는 "윤 병원장이 `경영참여`로 지분 공시를 한 것은 단순 착오였다"고 설명했다.
윤 병원장은 오후 2시30분경 코어비트 대량보유상황보고서 공시를 통해 "현재까지 영향력을 행사한 바 없으나 향후 회사의 경영사항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밝혔었다.
윤 병원장은 특별관계자 4인과 함께 320만8257주(12.20%)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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