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조태열(가운데) 외교부 장관이 1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아프리카 문화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아프리카 각국 전시 부스를 순람하고 있다.
6월 5일, 6일 일산 킨텍스 및 서울에서 열리는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앞두고 아프리카 문화를 체험하기 위한 '아프리카 문화 페스티벌'은 외교부 주최로 12일까지 진행한다.
등록 2024-05-10 오후 2:54:59
수정 2024-05-10 오후 2: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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