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두 달 연속 오르다 소폭 하락하며 3% 후반대를 유지했다.
신규 코픽스는 지난 4월 기준금리보다 아래인 3.44%로 내려갔다가 두 달 연속 올라 6월 3.70%를 기록했지만, 지난 달엔 3.69%로 보합세를 보였다.
등록 2023-08-16 오후 3:19:20
수정 2023-08-16 오후 4:11:15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