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청소경비노동자들의 투쟁' 연세대의 죄를 말한다

  • 등록 2022-07-06 오후 12:49:58

    수정 2022-07-06 오후 12:49:58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연세대 청소경비노동자 투쟁 관련 재학생 기자회견이 6일 오전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백양관 앞에서 열린 가운데 연세대 판넬에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연세대 비정규 노동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연세대학교 청소경비노동자들의 투쟁이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며 "휴식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산업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샤워실 등을 설치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 표정부자 다승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