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O 관련 대부분 고객사 저유황유·디젤 사용”-에쓰오일 컨콜

  • 등록 2019-07-24 오전 10:38:54

    수정 2019-07-24 오전 10:38:54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IMO에 따라 현재 유조선 등 대형업체들은 스크러버 설치 쪽으로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고객들은 스크러버 설치에 대한 움직임은 없고, 나중에 LSFO(저유황유)나 디젤을 혼합해 공급하는 제품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쓰오일은 IMO 재고 비축과 관련 따로 디젤을 추가 생산해 비축하고 있지는 않지만, 향후 시장이 좋아진다면 혼합 제품을 이용해 저유황유 제품을 내부적으로 더 늘려갈 계획이다.”-24일 에쓰오일(S-OIL(010950))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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