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코다 '코디악 RS', 최대토크 51.1kg.m

  • 등록 2018-10-15 오전 10:35:28

    수정 2018-10-15 오전 10:35:28

‘코디악 RS’ (사진=스코다 공식 홈페이지)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스코다가 고성능 풀사이즈 SUV ‘코디악 RS’를 공개했다.

‘코디악 RS’는 스코다를 대표하는 대형 SUV인 코디악을 기반으로 제작된 고성능 모델이다.

신차는 폭스바겐 티구안에도 탑재되는 2.0리터 트윈터보 디젤 엔진이 적용돼 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51.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7단 DSG 듀얼 클러치 자동변속기와 4륜 구동 시스템을 거쳐 아스팔트로 이 힘을 쏟아내 7초 만에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를 돌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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