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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11월 1일부터 6일까지 DDP 알림2관에 마련된 ‘아슬란 스페이스’에 약 1500명의 고객을 초청, 전문 설명요원이 디자인, 주행성능, 정숙성, 신기술 및 첨단 편의·안전사양 등 아슬란의 특장점을 자세히 소개해 준다.
또한 ‘프라임 나파가죽’ 등 고급 소재를 활용한 실내 감성 품질, 우수한 N.V.H(소음진동)성능과 음향시스템 등을 직접 보고, 듣고, 만지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시승을 통해 혁신적으로 향상된 아슬란의 주행(R&H: Ride and Handling) 성능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현대차는 참가 고객들에게 아모레퍼시픽과 제휴를 통해 공동 제작한 ‘아슬란 차량용 디퓨저(향수) 세트’를 증정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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