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는 신정과 세곡, 반포동에 위치한 3곳의 시프트 1천466가구에 대한 청약 결과 1만128명이 신청해 대부분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SH공사는 "최근 전세난이 확산되면서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는 시프트를 찾는 수요가 증가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위 내용은 이데일리TV(www.edailytv.co.kr) '부동산 종합뉴스'에서 1월 14일 방영된 내용입니다. '부동산 종합뉴스'는 매주 금요일 오후 3시30분 부터 4시30분까지 1시간 동안 생방송 됩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