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난 속 시프트 인기…최고 경쟁률 25:1[TV]

  • 등록 2011-01-14 오후 7:25:42

    수정 2011-01-14 오후 7:25:42

                         [이데일리TV 이민희 PD] 서울에서 올해 처음으로 공급된 장기전세주택인 시프트 청약에 최고 25대1의 높은 경쟁률이 기록 됐습니다.

SH공사는 신정과 세곡, 반포동에 위치한 3곳의 시프트 1천466가구에 대한 청약 결과 1만128명이 신청해 대부분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이 6.9대 1로 집계된 가운데, 반포리체 59㎡의 경우, 43가구 모집에 1천77명이 몰려 2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SH공사는 "최근 전세난이 확산되면서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는 시프트를 찾는 수요가 증가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위 내용은 이데일리TV(www.edailytv.co.kr) '부동산 종합뉴스'에서 1월 14일 방영된 내용입니다. '부동산 종합뉴스'는 매주 금요일 오후 3시30분 부터 4시30분까지 1시간 동안 생방송 됩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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