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자동차 금융 솔루션 전문 브랜드 ㈜카동은 모바일 앱 10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 ▲자동차 금융 솔루션 전문 브랜드 ㈜카동의 어플 다운로드 수가 10만 건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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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동은 고객이 간단한 선택만으로 신차 견적과 1:1 상담을 통해 최대 오토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새 차 사기 서비스와 감가 없이 최고가 그대로 판매하는 내 차 팔기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20년 설립된 카동은 설립 3년 만에 누적 금융 실적 3조 원을 돌파하며 자동차 금융 플랫폼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누적 55만 명 이상의 고객이 이용하며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앱을 고도화해 더욱 편리한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소비자들이 자동차 금융과 관련된 모든 과정을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카동은 앞으로도 혁신적인 금융 솔루션을 통해 고객 중심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자동차 금융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