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경제신문]`제2중동 붐` 5억불 플랜트펀드 가동

  • 등록 2012-03-15 오후 8:58:36

    수정 2012-03-15 오후 8:58:36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다음은 16일자 경제신문 주요기사다.(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오일쇼크 성난민심에 글로벌권력 흔들 -보시라이 전격 해임..中지도부 교체 앞두고 권력투쟁 -고리원전 소장 보직 박탈 -1弗=84엔 닛케이 8개월만에 최고 -제2중동 붐 5억불 플랜트펀드 가동

▲종합 -골프연습장 쑥쑥, 선물의집 침체..업종별 경기부침 -핵안보회의 대비 공항검색 강화..국제선 탑승 3시간전 도착해야 -한미FTA 관세 54% 철폐불구 주스값 안내려 -금리 못건드리는 한은..유동성 7조 흡수 -공정위, 휴대폰 가격 눈속임

▲금융 -외환銀, 웰스파고 손잡고 홍콩간다 -시중은행 "中왕징서 한판붙자"

▲기업과증권 -타이어 녹색질주 탄력 붙었다 -동부하이텍 삼성출신 CEO로 영입 -삼성 이번엔 애플에 특허 부분승소 -소문난 전자책 시장 먹을게 없네

-오늘 주총 빅데이..주목할만한 3대 이슈 -분할매수펀드 딱이네 -KT렌탈 IPO차질

▲유통 -삼다수 새 유통사업자로 광동제약 -반값TV 경쟁 42인치로 확대

▲부동산 -현대건설 "부산 재개발사업 못하겠다" -잠실 50층이상 주상복합 가능

▲사회 -대한민국 아이들이 줄었어요 -퇴직자 울린 캄보디아농장 사기

◇서울경제

▲1면 -오세훈표 한강마천루 신기루였나 -中 권력투쟁 속으로 -주식엔 뭉칫돈, 채권시장은 찬바람 -5억弗 한·중동 플랜트펀드 만든다 -약관대출 금리 최대 1.5%P 인하

▲종합 -공정위-통신 제조사, 휴대폰 보조금 싸고 충돌 -글로벌 석유 공급난 오나 -원화 강세서 약세로

▲산업 -김준기, 반도체산업에 승부건다 -대우건설, 11년만에 싱가포르 재진출 -쌍용차 "마한드라에 인수 1년 성공적" -모바일 게임업계 "게임 허브가 대세" -광동제약, 삼다수 유통권 우선협상자에

▲증권 -악재 옅어지고 호재 이어지고 은행주 기지개 -"주주가치 높여라" 소액주주 목소리 커진다

▲사회 -지방 로스쿨 졸업생은 찬밥? -우리은행 본점 압수수색 -서울시, 4대강 사업에 태클

◇한국경제

▲1면 -93조 퍼붓고 욕먹는 정부 -"FTA 효과 보게 유통구조 바꿔라" -中 충칭시 서기 보시라이 전격 해임

▲굿모닝 -삼다수 품은 최수부 광동제약 회장 -초·중학교 교사 1명당 학생 17.3명

▲ 뉴스 포커스 -저가TV 큰 싸움…삼성·LG, 마트TV에 맞서 70만원대 출시 -한·미 FTA…수출 中企人의 호소 "원산지 증명 전문가 지원해달라"

▲ 뉴스 투데이 -고리원전 1호기, 전력계통 이상에도 운행 -"민주, 여당되려면 FTA 반대 안돼" -"SNS로 이념갈등 심화…정당위기, 네트워크 정치 불러" -민주 강남선거판에 이외수가 뜬다고?

▲정치 -與 강남공천 돌고돌아 결국 현역으로 가나 -민주 강남벨트 공천 마무리 -여론 눈치보는 여야, 공천 취소도 경쟁

▲경제 -한·중동 5억弗 플랜트 펀드 하반기 출범 -휴대폰 제조·통신사, 소비자 속였다 -가계·개인사업자 빚 상환능력 3년來 최저

▲금융·재테크 -금융당국 "보험료 큰폭 인상 안된다" 제동 -윤용로 외환은행장 "시장점유율 높이겠다" -은행들 가계대출 경쟁 여전

▲산업 -서울 기름값 2100원…유화업계 “감산도 고려” -골목상권 논란 보나비 분할 호텔신라, 빵사업 철수 착수 -80년 전통 봉신 팔린다

▲기업&CEO -정몽구 재단, 농어촌 교육기부 시동 -허창수, 7년째 통큰 기부…70억 주식 쾌척

▲유통·원자재 -"루이비통 시계, 무브먼트·부품도 직접 만들죠" -가산동 아울렛타운 W몰 불황에도 매장 확장 공격경영 -남양 "연아커피 허위광고"…동서 "기업비밀 누설"

▲증권 -길 잃은 돈…중위험·중수익 상품으로 몰린다 -유가증권시장에도 개미 북적 -자산운용사 "채권 매수제한 완화해달라" -실적 전망 `엇갈려` 투자자는 `헷갈려` -대기업 계열사 독자신용등급 받아야

▲부동산 -"공사비도 못건질 판"…재개발 시공 포기 잇달아 -개포지구 일부 단지 소형 확대 수용하나

▲사회 -50억들인 스마트워크센터…일 대신 체험만 -우리은행 본점 압수수색 -삼성家 소송 3兆대로 늘어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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