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이엔, 자사주 200만주 무상 취득

  • 등록 2010-04-27 오후 5:25:37

    수정 2010-04-27 오후 5:25:37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알이엔(023670)는 최대주주인 김경호씨가 회사 재무 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 주식 200만주를 무상으로 증여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수증으로 자사주 보유 비율이 8.35%로 늘었다고 밝혔다. 

한편 알이엔 최대주주는 김경호 외 4인에서 오경환 외 3인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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