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진해운에 따르면, 이달 안에 2억달러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ABS)을 해외에서 발행할 계획이다.
포스코와 체결한 장기운송계약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1~3년 만기의 ABS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한진해운은 전환사채(CB)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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