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제공되며, 일부 매장만 해당된다. 더불어 MCM은 실속 있는 선물 아이템을 제안했다.
어버이날, 고급 색상과 소재 제품=어버이 날을 앞두고 고민이 많다면, 올해는 행운과 복이 따라간다는 지갑을 선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어머니에겐 ‘부를 불러온다’는 빨간 색상의 지갑이 제격이다. 스마트폰 사용이 잦고 가방보다 작은 클러치를 선호하는 유형이라면, 지퍼 형 장지갑을 추천한다. 가격은 30만원대.
스승의날, 센스 있는 컬러 블록=스승의 날엔 인상에 남을만한 포인트 아이템을 마련하는 것이 좋다.
MCM의 ‘엘다’ 라인 중 블루와 네이비 색상 블록이 돋보이는 멀티 지갑은 감사의 달 선물 1순위로 뽑힐 정도로 인기가 많다. 무난하게 착용할 수 있고, 취향을 많이 타지 않는 장점이 있다. 가격은 20만원대다.
고르기 어려울 땐 벨트나 참 장식=어버이 날, 스승의 날 이외에도 성년의 날 등 감사를 표현할 곳이 많다. 하지만 어떤 선물을 골라야 할지 도저히 정하기가 어렵다면 여성에겐 참 장식을, 남성에겐 벨트류를 선물하면 된다.
합리적인 가격에, 활용도가 다양한 참 장식이나 벨트는 감사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오토매틱’ 남성 벨트는 스크래치에 강한 가죽을 사용해 내구성이 돋보인다. 자동 벨트로 길이 조절이 가능해 연령층이나 사이즈에 관계없이 연출하기 좋다.
니켓 버클 장식과 블랙 컬러가 고급스럽게 매칭 되어 세련된 감각을 연출할 수 있다. 가격은 13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