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와 다른 설 일정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설은 1월26일로 설수요가 1월에 집중된 반면 올해는 설은 2월 중순에 있어 매출이 1~2월에 걸쳐 분산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명절 요인이 적은 가전과 패션, 스포츠용품 등의 MD는 전년 대비 높은 매출 신장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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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0-02-11 오후 3:11:40
수정 2010-02-11 오후 3: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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