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일곤기자]
엔씨소프트(036570)는 북미사업 강화를 위해 현지법인 엔씨인터랙티브(NC Interactive) 주식 1억9000만주(100%)를 237억원을 들여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05%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측은 주식 취득예정일자인 오는 12월31일 이내에 분할해 신주를 취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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