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운영 중단되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

  • 등록 2023-12-28 오후 1:33:16

    수정 2023-12-28 오후 1:33:16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를 앞둔 가운데 28일 서울 용산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정부는 현행 코로나19 위기 단계를 ‘경계’로 유지하되 선별진료소 506곳의 운영을 1441일 만인 이달 31일 자로 중단하기로 했다.

한편, 코로나19 일평균 PCR 검사 수는 올해 4∼6월 4만7천914건에 달했다가 지난 10월 8천390건으로 줄었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네 곳 중 한 곳은 일평균 검사량이 10건 이하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별진료소 운영 중단에 따라 이곳에서 무료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었던 일반 입원 예정자와 이들의 보호자, 고위험시설 종사자 등은 앞으로 의료기관에서 본인 부담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화사, 팬 서비스 확실히
  • 아이들을 지켜츄
  • 오늘의 포즈왕!
  • 효연, 건강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