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 대우건설 사장,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참여

어린이 보호구역 인식 개선, 보호 문화 정착 활동
  • 등록 2021-05-20 오후 1:42:28

    수정 2021-05-20 오후 1:42:28

[이데일리 황현규 기자] 김형 대우건설 사장이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인식 개선과 어린이 보호 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진행 중이다. 기관 대표가 교통안전표어(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를 들고 인증 샷을 촬영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대우건설(047040)은 KDB인베스트먼트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김 사장은 다음 챌린지 대상자로 대우건설 캐릭터인 ‘정대우’, 대우건설이 신사업 육성차원에서 지분투자한 전기차 충전기 제조 및 충전 서비스 전문기업 ‘휴맥스EV’, 대우건설 자회사인 급식전문기업 ‘푸르웰’을 지목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어린이를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 뿐 아니라 가족 참여 비대면 봉사활동, 국내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