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되는 책은 100여권으로 지난 8월 2일부터 보름간 도서관을 찾은 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거쳐 선정했다.
서울도서관은 다양한 사연을 담은 100여 권의 도서를 통해 감동과 울림을 두루 나누어보고자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 도서 전시 외에도 설문에 참여한 시민들이 자필로 남긴 다양한 이야기들을 생각마루에 걸린 큰 현수막을 통해 직접 만날 볼 수 있다.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 [명사의서가]② 국립중앙도서관장이 권하는 '마음의 양식'은?
☞ 인도서 힌두신 크리슈나 탄생 기리는 `잔마아슈타미 축제` 개최
☞ 에이원앤, 북경도서전 참가…亞 시장 진출 타진
☞ 문체부 61개 도서관·박물관 '1관1단'사업 본격 시행
☞ 국토부, 인천 송도서 '2016 스마트워터그리드 국제 콘퍼런스' 개최
☞ [인사]국회도서관
☞ 26일까지 송도서 물 활용 관련 학술대회 개최
☞ 출협 '2016 베이징도서전'서 '한국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