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배우 송일국(뒷줄 왼쪽부터) 홍보대사,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 홍보대사 김경란 아나운서가 21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어린이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어린이대상’은 아동권리 증진에 기여한 대상을 어린이가 직접 뽑는 국내 유일 아동 권리 시상식으로 지난 4월~5월 5만 명의 어린이가 투표에 참여해 손응정 감독과 손흥민 선수 등 총6개 부문(어린이, 어른이, 스타, 콘텐츠, 착한기업, 법제) 올해의 수상자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