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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과 관련해 “법률적으로 전환 신청 자체는 (금융감독원의) 검사 진행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내부 통제는 철저히 보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대구은행에선 직원들이 실적을 부풀리려 고객의 신청서를 위조해 추가 증권 계좌를 개설하는 방식으로 1000건이 넘는 고객 문서를 위조한 것이 드러났다.
등록 2024-01-29 오후 1:45:51
수정 2024-01-29 오후 1: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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