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트에는 졸음방지패치, 쿨링패치, 사이드미러 방수필름 등이 담겼다.
현대글로비스는 평택복합휴게소(3일), 양평휴게소 원주방향(4일)에 부스를 설치하고 휴게소를 방문한 이용객 1만명에게 안전용품 키트를 배포할 예정이다.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그간 대형 화물차 운전기사 위주로 안전용품을 전달하던 것을 일반 운전자까지 넓혔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