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사이버대학이 추진하는 주문식 교육은 기업이 요구하는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별도의 추가 교육없이 취업 현장에서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다. 전문계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는 주문식 교육을 통해 취업과 학업을 동시에 병행할 수 있다.
조영광 대표는 “맞춤형 우수인재를 확보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올해 주문식 교육을 진행한 후 내년에 약 50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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