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화 상담하는 의료진

  • 등록 2022-02-28 오후 12:19:04

    수정 2022-02-28 오후 12:19:04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소아전용' 의료상담센터로 운영되는 서울 서초구 연세곰돌이소아청소년과의원에서 의료진이 28일 재택치료 전화상담을 하고 있다.

오미크론 확진자가 급증하자 정부는 최근 코로나19 가정간병인 관리체계를 ‘셀프치료’에 중점을 두도록 바꿨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철통보안’ 결혼식
  • 57세 맞아?..놀라운 미모
  • 서예지 복귀
  • 한강의 기적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