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특수고용직·프리랜서·영세 자영업자·무급휴직자 현장접수

  • 등록 2020-06-22 오전 11:48:22

    수정 2020-06-22 오전 11:48:22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특수고용직 종사자, 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무급휴직자에게 1인당 150만원을 지급하는 코로나19 긴급고용안정지원금 현장 접수 첫날인 2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지원금 접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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