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민주, '귀태발언' 사과 진정성 있어야"

  • 등록 2013-07-12 오후 8:53:40

    수정 2013-07-12 오후 8:53:40

[이데일리 박수익 기자] 김태흠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12일 이른바 ‘귀태 발언’ 논란과 관련,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변인의 사퇴와 김한길 대표의 유감 표명에 대해 “민주당의 사과에 대한 진정성 여부 판단은 내일 아침 당 지도부에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흠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의 사과는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 관련기사 ◀
☞ '귀태발언' 논란, 홍익표 사퇴.. 김한길도 "유감"(종합)
☞ 김한길, '귀태발언' 유감 표명.. "보다 신중했어야"
☞ '귀태 발언'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변인직 사퇴
☞ '귀태 파동'.. 여야 강공 대치로 정국 급랭(종합)
☞ 與, '귀태 발언' 홍익표 국회 윤리위 제소
☞ 격앙된 與 "'귀태발언' 어물쩍 넘어가면 안된다"(종합)
☞ 靑 "'귀태' 발언은 폭언이고 망언, 국민에 사과해야"
☞ '귀태' 발언에 靑·與 격앙…홍익표 "확대해석 유감"(종합)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으아악! 안돼! 내 신발..."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