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노벨리아타워는 배후수요를 풍부하게 누릴 수 있는 요지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 5호선 마곡역 6번 출구와 100m 거리로 초 역세권에 위치한다. 게다가, 마곡의 주도로인 공항 대로와 마곡중앙로의 교차지점에 위치한 C12블럭에서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오피스·상가 복합시설에 소액투자가 가능해 희소가치가 높다.
또한, M밸리 아파트단지 9000세대(약 2만여명)가 있고, 바이오, 의료산업단지도 인접해 있으며, 특히 마곡역 일대에 스타필드와 신세계 백화점까지 입점하면 소위 ‘몰세권’효과도 톡톡히 누릴 수 있다. 마곡역과 나란히 강서구청(예정), 출입국관리소, 강서세무서 등 공공기관이 타운으로 형성되며, 마곡의 코엑스라 불리는 MICE 특별계획구역이 신세계 쇼핑몰과 인접하여 조성되며, 이화여대 서울병원(예정)까지 건립되면 관련업무 기업과 종사자들로 인해 365일 내내 고정 배후수요가 매우 풍부하다.
마곡역 한일노벨리아타워는 지하5층~지상 9층 규모로 시공되며, 상가 96실 및 오피스 118실을 분양한다. 한일개발이 시행시공을 맡았으며, 무궁화신탁이 자금관리를 책임진다. 홍보관을 5호선 발산역 1번출구 인근에 위치하며 문의는 대표번호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