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잉글리쉬에 따르면 데스크탑과 태블릿PC 외에 스마트폰으로 영어학습을 하는 이들이 늘면서 지난해 구축한 자체 서비스 사이트를 최근 모바일에서도 최적화해 볼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정식 사이트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기 전부터 인스타그램 SNS를 통해 인기 유명강사로 활동해 오던 이지영 대표는 사이트 오픈을 통해 양질의 동영상 영어회화 강의를 제공하는 한편 수강후기를 접하거나 바로 수강신청도 할 수 있도록 했는데, 여기에 무료강의까지 업로드해 인스타그램에서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지영 대표는 “스마트폰이 일상생활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데 지금까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타샤잉글리쉬 영상강의들을 이동 중에도 무리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최적화도 준비했다” 며 “직장인, 대학생 할 것 없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영어회화를 생활 속에서 손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둔 만큼 꼭 필요한 서비스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