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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사내 봉사단체 ‘참벗나눔 봉사단’ 소속 임직원 30명은 이날 어린이들과 1:1 단짝을 이뤄 아이들이 가장 가고 싶어했던 키즈 카페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첫 생일을 맞이한 아기들의 돌잔치를 직접 준비해 축하해주고 보육원 시설정비ㆍ물품세척 등의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이밖에도 한국투자증권은 특기적성 개발을 지원하는 ‘꿈을 꾸는 아이들’ 프로젝트, 어린이들의 올바른 경제지식 함양을 돕는 ‘어린이 경제교실’, 영등포 저소득층 가정 청소년을 위한 ‘동ㆍ하계 교복지원 사업’, ‘FC서울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축구교실’ 등 유ㆍ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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