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환자들 거리 나왔다…"뇌종양·희귀병에도 진료·수술 거부당해"

  • 등록 2024-07-04 오후 2:22:11

    수정 2024-07-04 오후 2:22:11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총 92개 환자단체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 환자촉구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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