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포션게임즈는 지난 6월10일부터 에오스 레드의 첫 번째 해외 진출 지역인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공식 커뮤니티를 통한 적극적인 소통으로 현지 이용자들에게 주목을 받으며 사전예약을 시작한지 약 1개월 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
에오스 레드의 PD를 맡고 있는 신현근 블루포션게임즈 대표는 “에오스 레드의 첫 번째 해외 진출이며, 블루포션게임즈가 직접 서비스하는 만큼 오랜 기간 최선의 준비를 해왔다”며 “대만, 홍콩, 마카오 이용자분들께서 에오스 레드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는 만큼 한국 직접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 유저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의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